약사 여울, 끊임없이 잇고 배우는 치유의 여정

화학에서 약학으로, 그리고 몸과 마음을 잇는 요가와 명상으로.

안녕하세요. 균형 치유 약사 여울입니다.

물질의 가장 미세한 구조와 반응을 탐구하는 화학을 공부했고, 약학을 전공했습니다.

약사로서 많은 정보들을 접하면서 자연스레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의약학 지식은 절대 불변의 완벽한 진리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의 연구와 함께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학문이라는 점입니다. 제가 지금 알고 있는 지식이 100% 완전하다고 자만할 수 없기에 저는 누군가에게 약이나 영양제를 권할 때 늘 조심스럽고 신중해집니다.

그 신중함과 머뭇거림은 저를 언제나 더 깊은 공부로 이끌었습니다. 한 사람의 몸 상태를 섣불리 단정 짓지 않고 최대한 그 사람의 고유한 결을 파악하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몸을 움직이고 숨을 바라보며 넓어진 시야

건강을 위해 시작했던 요가를 통해 마음 건강의 중요성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가 지도자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요가명상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매트 위에서 몸을 바르게 정렬하고 호흡을 관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근골격과 신경계가 연결된 해부생리학의 놀라움을 몸소 느꼈고, 결국엔 우리 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음식과 식습관의 힘도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

공부의 점을 잇고, 나누는 공간

이곳은 저의 배움과 통찰이 축적되는 아카이브입니다. 더불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작은 나침반이 되어드리면 좋겠습니다.

제가 마주한 치유의 배움들이 여러분의 삶에 닿아,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완벽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늘 겸손하게 공부하며 한 걸음씩 깊어지는 약사 여울의 성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